국내 1위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은 지난해 더작심 서초,
서초그랑자이 두 곳으로 강남권에 동시 진출하며 서울권으로 권역을 크게 넓혔다.
‘더작심’은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가 결합된 작심의 역작으로 기존
작심 스터디카페에서 한 단계 진화된 프리미엄 모델이다.
작심은 지난해, 서울뿐만 아니라 국내의 권역별로 스터디카페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
작심은 공격적으로 신규 매장들을 빠르게 오픈하며 국내 1등하는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시장에서의 높은 브랜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은 더작심 매장 위주로 직영점과 가맹점 계속해서 오픈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작심 독서실, 스터디카페 국내 매장 500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안으로 직영매장을 100개까지 확장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작심을 보유한 아이엔지스토리는 최근 고품질 저가 커피 브랜드
커피온리를 인수해 국내 166개 매장을 오픈했다.
출처 : 문화뉴스
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