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은 더작심 김포걸포에 이어 작심 클래식 매장인 김포감정도 연달아 출점했으며,
김포운양에도 추가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작심은 김포의 핵심 권역들을 석권하며 스터디카페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핵심 권역에 스터디카페를 연이어 오픈하는 전략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업계의 1위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이 추구하는 스터디카페는 내 집 앞, 내 생활 반경 안에 스터디카페가
위치하여 언제 어느 때나 편하게 스터디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며
“스터디카페 창업은 타 업종에 비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창업 후 높은 운영수익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건물주∙상가주들에게 인기가 많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작심을 보유한 아이엔지스토리는 최근 고품질 저가 커피 브랜드
커피온리를 인수해 국내 166개 매장을 오픈했다.
출처 : 비즈니스코리아
http://www.business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