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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작심, 2개월간 5곳 연이어 오픈…신규 매장 창업에 박차

 

국내 1위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은 최근 2개월간 
더작심 매장을 5곳을 연이어 오픈하며 신규 매장 창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심은 작년 12월에만 더작심 매장을 ▲고양관산, ▲전주중화산, ▲강원홍천 3곳을 오픈했으며, 
한 주에 1개 매장으로 쉬지 않고 오픈했다. 1월에는 더작심 매장 ▲중곡, ▲제주이도법원, 2곳을 연달아 오픈했다.

작심은 더작심 매장을 중심으로 국내 핵심 권역에 공격적으로 신규 매장들을 오픈하고 있다.

더작심은 기존 클래식 작심 매장에서 한 단계 진화된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공간 그리고, 
편의시설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하이엔드급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다.

작심은 독서실, 스터디카페 업계에서 1등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작심은 건물주∙상가주들 사이에서도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져 작심 매장 전체의 300여 개를 건물주와 상가주가 직접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다.

작심 관계자는 “작심 스터디카페는 더작심을 중심으로 건물의 1층은 물론, 통건물을 통째로 스터디카페를 오픈한다. 
핵심 상권에 입점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스필오버’효과를 불러오는 등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작심은 올해 직영점 매장을 100개 매장으로까지 확장하기로 확정했으며, 국내 핵심 권역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계속해서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작심을 보유한 아이엔지스토리는 최근 고품질 저가 커피 브랜드 커피온리를 인수해 국내 166개 매장을 오픈했다.

 

출처 : 지피코리아

http://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