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더 작심' 지점으로 브랜드 차별화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더 작심’의 시행사 창업률이 증가한 가운데 작심의 운영사인 ㈜아이엔지스토리의 입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작심은 기존 독서실 공간에서 공유 오피스와 밝고 개방감이 느껴지는 스터디카페 공간을 결합한 ‘더 작심’ 지점을 론칭하면서 다양한 수요의 이용자를 모객 하는 데 성공하여 1등 브랜드로서 브랜드 파워를 증명해냈다.

또한 메인도로, 건물의 1층 등 핵심 입지에 위치하지 않더라도 업계 1위 브랜드 파워, 시설과 공간의 경쟁력으로 다양한 이용자를 안정적으로 유치하며 인근 건물의 공실에도 영향을 끼쳐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공간 임대업 예비 창업자 및 관련 예비 창업자로부터의 창업 문의가 다수 인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심 브랜드 관계자는 “작심은 자회사로 둔 작심디자인그룹을 통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 디자인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 무인 운영 기술을 통한 운영 비용 절감 등이 가능하여 작심을 창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작심은 지속적으로 매년 직영점에 직접 투자를 하여 오픈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무인 운영 기술로 창업자들의 운영 인건비 절감, 이용과 운영 관리의 고효율화 등에 기여하고 있다.